
체육영재센터는 체육인재육성재단에서 시행하는 체육영재사업의 일환이다. 체육영재(초등학생)육성사업은 전국 17개 체육영재센터에서 초등학교1~6학년을 대상으로 KOSTASS(체육영재발굴시스템)를 활용해 육상, 수영, 체조 종목의 학생을 선발, 육성한다. 제주대는 올해로 4년째 체육영재육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조의 장동환(동화초) 학생 외 2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문상혁(육상, 인화초), 신금주(체조, 도남초), 양혜연(수영, 신촌초) 학생은 우수영재상을 받았다. 또 양혜연(육상, 남광초), 박지민(체조, 신광초), 김성후(수영, 제주동초) 학생은 체력왕으로 뽑혔다.
또한 에베레스트 등정 산악인인 정상수, 울트라마라토너인 안병식 씨의 초청특강도 진행됐다. 정 씨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 쉽게 갈 수 있다'라는 주제로, 안 씨는 '나는 달린다'라는 주제로 각각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정 씨는 "1%의 가능성만 있더라도 99%의 불확실성에 대한 계획된 움직임이라면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불굴의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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