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가 전공탐색 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공탐색 강좌는 지난 25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Obama Hall)에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4000여 명의 고교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특히 특강 장소인 오바마홀(Obama Hall)에 입장하지 못해 Minerva Complex 국제회의실, 사이버관 대강당 등에서 생중계를 통해 행사를 지켜보는 진풍경도 연출됐다.
전공탐색 강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한국외대 소개, 입학사정관제 대비 전략, '글로벌 시대의 진로선택' 특강이 열렸고 2부에서는 16개 단과대학의 57개 전공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는 전공과 진로에 대한 고교생과 학부모의 질문이 끊이질 않았으며 진로선택의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한국외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지속적으로 고교생과 학부모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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