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강원도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선발전 준결승에서 울산고 황현일 선수를 15대 13으로 꺾은 마세건 선수는 결승에서 대전대 손태양 선수를 15대 11로 이기며 우승컵을 획득했다.
청소년 국가대표가 된 마세건 선수는 오는 4월 크로아티아 포렌치에서 열리는 2013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지난 1965년 창설된 청주대 펜싱부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며 국가대표들을 배출했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12회, 준우승 3회, 개인전 우승 3회, 준우승 9회를 차지했으며, 런던 올림픽에서 여자 펜싱팀을 이끌었던 심재성 코치가 청주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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