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총학생회가 천안함 3주기를 맞아 추모 활동에 나선다.
청주대 총학 및 단과대학 학생회 80여 명은 오는 25일 평택의 해군 제2함대를 방문해 나라를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한편 안보교육을 받을 계획이다.
또한 오후 3시까지 대전의 국립현충원으로 이동해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참배하고 비석을 닦는 등 묘역청소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재작년과 작년 군사학과의 입교식을 치른 청주대 신입생들은 천안함 1주기, 2주기에 맞춰 대전 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올해 역시 오는 29일 입교식을 마친 후 대전 현충원 참배가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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