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군사학과 신입생 입과식

김준환 / 2013-03-28 18:24:27
학부모, 대학·군 관계자 등 200여 명 참석 예정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군사학과 신입생 입과식이 29일 열린다. 이 날 행사는 김윤배 총장, 신입생・학부모, 재학생, 대학·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과식은 국민의례, 입교자 신고 및 선서, 축사,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를 마친 후 신입생과 가족 친지 100여 명은 대전 현충원으로 이동해 천안함 3주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참배를 실시한다.


청주대는 2010년 육군본부로부터 개설을 인가받아 2011년부터 군사학과 신입생을 모집해 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군사학과 전용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신입생 유치와 동·하계 위탁훈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4000여 명이 참가한 2013년 동계입영훈련에서 학군후보생으로 입단한 제1기 후보생 두 명이 각각 전국 2위와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청주대 군사학과 학생들에게는 학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며 졸업생 전원이 학군사관 또는 학사사관 과정을 통해 육군 소위로 임관된다. 장기 복무를 선택할 경우 국내외 석·박사 학위 취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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