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와 시민대학 운영

부미현 / 2013-03-11 14:49:42
수료시 국립공원 자원활동가로 참여 가능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경남문화연구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2013년 국립공원시민대학ㆍ지리산인문학’ 강좌를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리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지리산의 가치와 지리산국립공원의 관리방향을 알린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강좌는 2개월(3월30일~5월25일)간 9주차 18강좌로 진행되는데 지리산의 자연환경, 역사ㆍ문화, 지역 협력 등과 관련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학습 뿐만 아니라 지리산국립공원의 생태체험과 향토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경상대 BNIT R&D센터 202호에서 마련되며 현장강의는 지리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경상대는 지역주민, 유관기관(지자체), 교육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을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신청서와 자세한 내용은 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gnculture.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상대는 18강좌 중 70% 이상을 수강하면 수료증을 발급하고, 하반기에 별도 계획을 세워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수료생은 국립공원 자원 활동가로 참여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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