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차재원 학생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UCC 공모전’ 우수상 수상

김준환 / 2012-12-28 16:57:02

조선대(총장 서재홍)는 차재원(특수교육과 1학년) 씨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학생팀(임동영·최윤혁·윤수양·임성훈)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2012 ‘YOU&I 거리좁히기’ UCC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조선대 교양필수 교과목인 ‘사고와 표현’ 수업시간의 과제로 제작한 UCC를 공모전에 지원해 입상했다.

수상작 ‘행복한 세상’은 정신질환이 흔한 질병인 데도 직장이나 군대, 학교 등 사회에서 편견을 갖고 차별하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신질환자들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가 돼야 한다는 소망도 담았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가 정신질환 편견 해소 및 인식 개선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정신보건시설 인권교육’의 하나로 정신질환자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정신질환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편견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이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보건복지부에서 DVD로 만들어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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