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2일 오전 10시 열린 2013년 시무식에서 진행됐으며 양동석·장경식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이 각각 수여됐다.
조선대는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생교육에 헌신적인 교수를 시상하는 ‘백악교육상’을 2011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회사법 권위자로 손꼽히는 양 교수는 30여 년 동안 ‘회사법’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국민경제를 좌우하는 경제주체인 회사의 조직과 활동에 관한 기본이론을 습득하고 건전한 기업문화의 생성과 유지를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왔다.
양 교수는 조선대를 거쳐 성균관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84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면서 대외협력부장, 법과대학장, 미국 미시간대·워싱턴대, 독일 함부르크대, 일본 와세다대·리츠메이칸대 객원교수, 한국기업법학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대소회사구분입법론’, ‘어음 수표법 강의’, ‘기업의 지배구조와 기관조직’, ‘중국회사법’, ‘유가증권법리와 어음 수표법’, ‘한·중·일 비교회사법’ 등이 있다.
장 교수는 임상의학에 관한 이해와 체득을 위해 기초 이론학습의 토대 위에 영화를 통해 선진 의료환경 경험을 쌓고 개인 리포트와 그룹 토론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환자와 의사 역할을 나눠 환자의 히스토리와 성향, 의사의 진료환경과 상황을 반영한 Flow-chart를 작성해 Role-play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실습해왔다.
장 교수는 조선대에서 의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8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면서 내과 과장, 의학연구소장, 일본 가고시마 의과대학 방문교수, 한국심초음파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조선대 임상의학연구소장, 대한심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 ‘임상 심초음파학’(공저), ‘심장학교과서’(공저)가 있으며 제11회 광주시의사회 무등의림대상 학술상을 수상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