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서울어코드 사업단 출범식 개최

나영주 / 2012-09-05 18:04:18
IT 교육 혁신 통한 전문인재 양성과 교수역량 강화 기여

충북대(총장 김승택)는 5일 교내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국제회의실(105호)에서 김승택 충북대 총장, 가족회사 임원, 교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대 서울어코드(ACCORD) 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서울어코드 활성화사업은 한국 주도의 IT분야 공학교육 인증인 서울어코드와 연계, IT교육 혁신을 통해 IT인력 수급의 질적 미스매치를 해소함으로써 산업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과 교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성균관대를 포함해 14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대 전자정보대학 소프트웨어학과는 지난 6월 14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2년 서울어코드활성화 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향후 7년간 연간 5억여 원씩 총 35억5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상호 총괄책임 교수는 "학과의 모든 교수진과 학생들이 합심해 서울어코드 사업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고강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면서 "기업 요구에 부응하는 인문학적 소양, 소프트 스킬, 경영 마인드, 전공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주력 소프트웨어 시대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명품 학과로 발돋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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