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가 5일 김상래 신임총장의 취임을 맞아 총 2억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모금한 가운데 2kg 금궤를 기부받아 화제다.
삼육대는 "시온금속 정용복 대표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오전 10시 김상래 총장을 방문해 1억3천만 원 상당의 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금을 추출하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정 대표는 "10년을 바라보려면 나무를 심고 100년을 바라보려면 사람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표는 "금을 생산하는 과정은 삼육대의 교육이념과 많이 닮아 있다"며 "숨은 인재들을 잘 정련해 금과 같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래 총장은 "정 대표님과 같은 젊은 인재들을 더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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