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비야 씨가 오는 12일 삼육대(총장 김상래)를 찾아 ‘무엇이 내 가슴을 뛰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이날 한 씨는 그녀가 책에 담았던 이야기들과 그 외 못다한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한비야 씨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하는 동안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평화를 만드는 100인 등에 선정됐고 2004년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2010년 5월 터프츠대에서 인도적 지원학석사학위를 받고 2011년 NGO 출신으로는 최초로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CERF)자문위원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국제개발과 협력을 담당하는 KOICA 자문위원, 국가 국제개발협력위원회 위원 등도 맡아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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