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 사회대학 행정학과 김종후 교수가 지난 27일 군산대 황룡문화관에서 열린 전체교수회의에서 '제9대 군산대학교 교수평의회' 의장으로 추대됐다.
이에 따라 김 교수는 오는 11월부터 2013년 2월까지 군산대 교수평의회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군산대 교수평의회는 단과대학 교수 15인당 1인의 비율로 선출되며, 현재 22명의 교수가 평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수평의회에서는 ▲학칙개정의 발의 및 심의 ▲교원인사와 관련된 규정 개정 발의 및 심의 ▲예산운영의 기본계획에 관한 사항 협의 ▲교수회의 심의사항 중 교수평의회에 위임한 사항 및 총장이 평의회장과 협의하여 부의하는 사항 등에 관한 심의를 한다.
김 교수는 "자체 구조개혁 등 당면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교수들의 뜻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중책을 맡게 됐다"면서 "역발상의 지혜를 적극적으로 모아 위기를 기회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군산대 기획연구처장, 교수협의회 6대 회장 및 교수평의회 초대 회장, 서울 행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행정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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