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총장 채정룡) 새만금종합개발연구원(SRID)과 풍력기술연구센터는 지난 3일 '새만금발전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향후 3년간 진행될 '해상풍력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과 지역사회 수용성연구'의 활성화와 전북지역 신재생에너지 및 풍력산업 발전을 위한 대응전략 차원에서 마련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계 등 산학연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히 송기재 전 군산클러스터추진단장의 '세계 풍력산업의 동향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발표가 관심을 받았다.
송 박사는 전라북도와 관련해서 서남해안 해상풍력단지 배후항만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과 중국 등 국내외 여건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관련기업의 유치, 인력양성과 기술력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 단지조성을 위한 환경대책협의체 구성 등 다각도의 제언을 했다.
한편 새만금종합개발연구원은 오는 12월에 새만금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새만금 내부개발 참여를 위한 군산대 중장기 R&D 실행계획'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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