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2026년 초기·예비창업패키지 통합 발대식

온종림 기자 / 2026-06-08 15:27:23

수원대 창업지원단이 5월 28일과 29일 ‘2026년 초기·예비창업패키지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수원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수원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5월 28일과 29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년 초기·예비창업패키지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업력 3년 이내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업 역량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시제품 제작,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대는 올해 초기창업패키지 23개사, 예비창업패키지 4개사 등 27개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선정했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창업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 운영 안내와 창업 프로그램 소개, 창업기업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되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외부 전문위원이 참여한 분야별 네트워킹은 ▲투자유치 ▲중국 진출 ▲기술이전 ▲대기업 협력 등 4개 주제로 운영됐다.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자들은 전담 매니저들과 협약 체결 절차 및 향후 사업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성공적인 창업 준비를 위한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임선홍 수원대 창업지원단장(부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유망 창업자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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