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대, '2026 KUSF 학생선수 두드림 프로그램' 운영대학 선정

온종림 기자 / 2026-07-24 11:25:18

2025년 두드림-함께 프로그램 운동 튜터링. 사진=국립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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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인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과 체육진흥원이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KUSF)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 KUSF 학생 선수 두드림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선정에 따라 국립인천대는 2022년, 2023년, 2025년 사업에 이어 2026년에도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게 됐다.

KUSF 학생선수 두드림 프로그램'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선수들의 원활한 학사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튜터링 활동을 기반으로, 각 운동부의 특성과 운영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두드림-이음(학생 튜터링) ▲두드림-배움(팀 튜터링) ▲두드림-함께(더블 튜터링) 등 총 3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대학 운동부 학생선수들의 학사 관리 및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학생선수와 일반학생 간의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 내어 개방적이고 건강한 대학 스포츠 문화를 지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단장을 맡은 운동건강학부 김남웅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실기 종목인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양궁, 사격 종목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여, 우리 학생들이 경기장뿐만 아니라 강의실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학업과 운동을 성공적으로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인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학생선수들이 운동선수로서의 경력을 마친 이후에도 다양한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탄탄한 학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대학 차원의 지원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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