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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AI 로보틱스 실무 부트캠프’를 운영했다. 사진=전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AI 로보틱스 실무 부트캠프’를 운영했다. 자율주행 및 Physical AI 분야에 관심 있는 재학생 27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모방학습 로봇팔과 자율주행로봇을 직접 운용하고 연동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모방학습 로봇팔의 기초와 데이터 수집, 모델 훈련·검증을 비롯해 자율주행로봇의 주행 제어 및 센서, 비전·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등을 학습했다. 마지막 날에는 앞서 습득한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통합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통합 프로젝트에서는 팀별로 산업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주제를 선정하고, 작업 시나리오 설계부터 데이터 수집, 모방학습, 이동로봇 연동, 통합제어 및 실제 작업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신우진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부트캠프는 AI·로봇·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하드웨어 기반 프로젝트로 경험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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