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성신여자대학교 부스를 찾은 수험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입학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23일부터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진행 중인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참가,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수시모집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입시 결과 자료를 100% 공개하고 있는 성신여대는 이번 수시 박람회에서 상담위원을 전원 입학사정관 및 입학 관계자들로 구성해 입학 전형 통계 자료와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각 전형별 특성에 맞는 맞춤식 입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노신경 성신여대 미래인재처장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수시 박람회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대입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행사인 만큼 성신여대 부스를 방문한 수험생 및 학부모님께서 풍부한 대입 정보와 입학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만큼 기회가 된다면 성신여대 부스를 방문해 전문 입학사정관들로부터 입학 상담을 받아보면 대학 및 전공을 선택하고 지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신여대는 이번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자기주도인재전형, 기회균형Ⅰ)에서 645명(48.1%),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전형)에서 312명(23.2%), 논술전형(논술우수자전형)에서 159명(11.8%), 실기/실적전형(일반학생전형)에서 226명(16.8%) 등 총 4개 전형에서 정원내로 총 1,342명을 선발한다.
가장 많은 신입생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지원자들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정원내에서 ‘자기주도인재전형’과 ‘기회균형Ⅰ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정원외에서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자기주도인재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2단계 면접고사 시 평가요소에 ‘공동체역량’을 새롭게 추가하여 보다 종합적인 학생의 역량을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전공선발과 무전공선발을 병행하는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에서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지원자(학교별 추천인원 제한 없음)를 대상으로 학생부 100%(교과 90%, 출결 10%)를 반영하여 총 312명을 선발한다. 무전공선발은 창의융합학부 자유전공과 첨단분야전공으로 운영되며, 특히 자유전공은 입학 후 충분한 전공 탐색 기간을 거쳐 전공을 선택할 수 있어, 수시 원서접수 시점까지 희망 전공을 결정하지 못한 수험생에게 적합하다.
논술고사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논술우수자전형’은 159명을 선발하며 자연계외 인문계로 나누어 고사가 진행되는 만큼 원서접수 전, 고사일정을 사전에 살펴보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226명을 선발하는 실기/실적전형의 ‘일반학생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모집단위별 실기성적과 학생부를 함께 반영하며 실기성적의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55%에서 80%까지 다양하다.
성신여대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9월 8일 오전 11시부터 9월 11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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