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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르키즈 소속생들이 ‘당근과 캐롯’ 시즌22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출처: 플로르방송제작사) |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플로르방송제작사(이하 플로르키즈)의 '당근과 캐롯'이 오는 7월 새 시즌인 시즌22로 돌아온다.
플로르방송제작사가 기획ㆍ제작한 ‘당근과 캐롯’ 시즌22는 아이들이 연기와 노래, 율동에 참여하며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영어 놀이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걸그룹 tripleS의 주빈이 새 MC ‘캐롯’으로 합류한다. 국제학교 출신인 주빈은 부산영어방송 등 영어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진행을 보여줄 예정이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촬영 현장도 프로그램 방향에 맞게 조성됐다. 아이들이 긴장하지 않고 움직이고 말할 수 있도록 동선과 대사를 다듬었으며, 출연자들은 동화, 탐정, 특공대, 노래 코너를 오가며 영어 표현을 몸으로 익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이번 시즌을 영어 공부가 아닌 영어 놀이로 풀어내고자 했다. 단어 암기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말하고 움직이는 경험 속에서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어가 아이들에게 부담스러운 과목이 아닌 몸으로 익히고 말로 표현하는 즐거운 경험이 되길 바랐다”며 “일상 속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키즈 콘텐츠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플로르키즈는 지난 5월 ‘당근과 캐롯’ 시즌22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방송을 목표로 막바지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시즌은 총 8편, 회당 20~25분 분량으로 제작되며 ‘당캐 동화나라’, ‘당캐 특공대’, ‘ABC 탐정단’, ‘ABC 톡톡’, ‘ABC송’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된다.
제작사는 노래와 율동, 상황극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렸다. 국내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영어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해외 시청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K-키즈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플로르키즈는 ‘당근과 캐롯’에 함께할 키즈 출연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영어와 노래, 율동에 관심 있는 아이라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플로르키즈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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