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대(총장 이광자·사진 왼쪽)가 3일 오전 10시 교내 행정관 접견실에서 중앙문화재연구원(원장 조상기)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재 조사와 연구 분야의 우수 연구·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것으로, 중앙문화재연구원이 서울 소재 대학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여대는 중앙문화재연구원의 현장 조사와 발굴 실습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연구원의 유물보존처리 기자재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 기관은 아울러 중앙문화재연구원이 보유한 유물을 서울여대 박물관에서 특별전시하고, 위탁교육과 협동강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여대 이광자 총장과 중앙문화재연구원 조상기 원장, 서울여대 정연식 박물관장, 사학과 문동석 교수, 중앙문화재연구원 홍지윤 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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