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개교 50주년을 맞은 서울여대(총장 이광자)가 오는 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5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서울여대의 50년 역사를 되짚어 보고, 서울여대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학부모와 동문, 재학생 등 2천500여 명을 초대해 열린다.
지휘자 금난새와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로미오와 줄리엣' 중 '줄리엣의 왈츠'(구노),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모차르트) 등이 펼쳐진다.
특히 서울여대 초대 학장인 바롬 고황경 선생이 작사·작곡한 서울여대 교가를 테마로 새롭게 탄생한 '바롬 판타지'를 선보일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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