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그린에너지 인재양성센터' 2년 연속 최우수 평가

한용수 / 2011-05-27 13:43:32
8억6천만원 국비 추가지원 받아

영남대(총장 이효수) 그린에너지 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센터장 이태진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의 2차년도 연차평가에서 1차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차평가는 전국 6개 광역경제권의 21개 센터를 대상으로 서면과 발표로 실시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영남대는 8억6천만 원의 국비예산을 추가로 지원받아, 3차년도에는 약 60억 원의 총 사업비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평가에서 영남대는 융합/맞춤형 그린에너지 연합전공과 연계전공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태양전지, 수소연료전지, 에너지시스템의 3개 트랙별 이수체계를 정립해 운영한 것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기업과의 연계협력 및 기업지원활동', '고용 및 취업 지원 연계활동' 등에서 전체 21개 센터 중 전국 1위로 평가되어 산학협력활동이 가장 우수한 센터로 공인받았다.


아울러 참여학생과 산업체의 만족도 분야와 자율성과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점수에서도 만점을 획득하는 등 모든 분야에서 그동안의 사업추진 성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효수 총장은 "2년 만에 그린분야에서 R&D와 HRD부분의 성과를 동시에 거둔 것" 이라며 "앞으로 그린 분야에서 영남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구 및 인재양성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에너지 인재양성센터는 영남대 화학공학부, 신소재공학부, 기계공학부 첨단기계전공, 물리학과 등 4개 학사조직의 교수 92명, 학생 1,403명이 참여해 대경권 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교육,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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