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총장 임상규) 박물관은 개교 76주년을 기념해 '고지도 여행-조선시대 우리마을을 찾아서'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5월 24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고을지도 진본을 비롯해,고지도 필사가 故 최현길 씨의 필사본 고지도, 고지도 영인본 등 모두 50여 점의 자료가 공개된다.
고지도는 역사의 귀중한 시각자료로 이를 통해서 국토의 옛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제작 당시의 과학기술 수준과 문화수준까지 가늠할 수 있다.
특히 한 장의 지도 안에는 그 지역의 자연과 인문현상이 자세하게 기록돼 있어 지역의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데 중요한 자료다.
홍영기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대학생, 청소년, 지역민 모두 우리 고지도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깃든 역사적 의미, 더불어 우리 마을의 옛 모습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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