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총장 임상규)는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산업IT융합지원센터' 사업에서 '농업IT융합지원센터'로 선정됐다.
1일 순천대에 따르면 산업IT융합지원센터 사업에서는 7개 산업 분야(에너지·뿌리산업·섬유·농업·공정·차량·국방)별로 1개의 주관센터가 선정됐다. 순천대는 농업IT 분야에서 타 기관들과 경쟁을 벌인 결과 최종 선정됐다.
순천대는 앞으로 3년 간 농업IT융합 산업체에 대한 사업화 모델개발 지원과 상용화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사업에는 농촌경제연구원, 전라남도 등이 함께 참여한다.
임상규 총장은 "이번에 선정된 농업IT융합지원센터와 기존 연구 센터들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첨단 농업 분야 발전과 지역 농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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