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교수 등 교수 설계 분야 세계적인 석학들이 우리나라 교육의 체제 개혁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댄다.
인하대(총장 이본수) 사범대학 교육연구소는 19일 오후 3시부터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2011 인하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인하대 사범대학 교육학과가 주관하고 교육대학원이 후원하는 이날 포럼은 '학교개혁과 체제변화(Systemic Change) : 미국과 유럽, 한국의 학교개혁 사례'를 주제로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교수 설계 분야 세계적인 석학이자 교육체제 개혁 분야 전문가인 미국 인디애나대의 찰스 롸이겔루스 교수가 '교육분야의 체제변화 : 학교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다.
2부에서는 인하대 교육학과 정기섭 교수가 '200년 이후 독일 중등교육 개혁의 동향과 실제'를 주제로, 한양사이버대 아동학과 조희연 교수가 '프랑스의 예술문화교육 정책'을 주제로, 이우학교 교육연구소 이광호 소장이 '혁신학교의 현황과 비전'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인하대 교육학과 손민호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된다.
인하대는 "이번 포럼은 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을 포함한 우리나라 교육의 체제 개혁에 많은 시사점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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