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씨는 이에 따라 8개월 간 일본 도쿄대 외국인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박사학위 논문을 집필하게 된다.
이 공모전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며 특히 문학 관련 응모자의 당선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모전 박사논문 집필자 부문에 당선된 한국인은 윤 씨를 포함해 북경대, 미시건주립대, 뉴욕대, 코넬대, 시카고대, 서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사과정생 7명이다.
인하대 대학원생이 일본국제교류기금의 공모 사업에 당선된 것은 인하대 역사상 최초이며, 박사과정 학생이 도쿄대 외국인 연구원으로 재직하게 된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윤 씨는 2007년 와세다대학 외국인 객원연구원으로 수학한 바 있다. 윤 씨는 2011년 6월부터 2012년 2월까지 도쿄대 외국인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장혁주의 일본어 창작의 다양성 연구'라는 테마의 박사논문을 집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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