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상호문화이해와 다문화교육' 학술대회

한용수 / 2011-06-13 12:16:03
17일 오후 3시30분,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

인하대(총장 이본수) 교육연구소 인천다문화교육센터와 한국다문화교육연구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1년 한국다문화교육연구학회 정기학술대회'가 17일 오후 3시 30분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상호문화이해와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다문화교육연구학회 최충옥 회장을 비롯해 강경석 인하대 사범대학장(교육연구소장), 김일도 한국다문화지도사협회장 등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 인천의 다문화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학술대회 1부에서는 '공립형 다문화 대안학교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경인교대 정문성 교수가 주제 발표하고 인천광역시교육청 박인배 장학사, 인천가좌고 황범주 교감, 경기도 원일초 손소연 교사 등이 패널로 참석해 토론을 벌인다.


2부에서는 '도서지역 다문화가정의 문화적 공존에 관한 다학문적 연구' 1차년도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세 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어 경기다문화교육센터 남부현 씨, 경인교대 이창덕 교수, 대만 출신 이중언어 강사 우파오원 씨등 각계 다문화 교육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선다.


인하대 측은 "이번 학술대회는 다문화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문화적 시민성을 길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다문화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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