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와 순천대 힘 합친다"

나영주 / 2011-05-04 16:33:28
학술교류 협약 체결..지역 균형 발전 등에 기여


전북대와 순천대가 힘을 합치기로 했다.


전북대(총장 서거석)와 순천대(총장 임상규)는 4일 전북대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서거석 전북대 총장과 임상규 순천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교수·연구인력 교류, 학생교류·상호 학점 인정, 공동연구, 학술회의 공동 개최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교육자료와 정보 교환, 시설물 상호 교환·이용, 전통문화예술 분야와 사회적 이슈 분야에 대한 공동 업무 추진 등도 진행한다.


임상규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발전을 이끄는 국립대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함으로써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서거석 총장은 "지역거점 선도대학인 전북대와 명문 순천대의 교류야말로 지역화에 따른 대학의 무한경쟁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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