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총장 임상규)와 (사)여수·광양권해양협회(회장 김영진)는 11일 순천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산학협력 및 인재양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운항만 관련 우수 인재 양성, 현장실습 지원, 상호 연구개발 협력,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구체적으로 (사)여수·광양권해양협회는 매년 수 명의 순천대 졸업생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기로 했으며 순천대는 (사)여수·광양권해양협회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순천대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위해서도 밀접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임상규 총장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앞두고 양 기관의 협약 체결로 지역 발전에 더욱 기여하게 됐다"면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취업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상생의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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