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소장 정문수)와 KBS부산총국(총국장 이화섭)은 최근 한국해양대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2011년도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의회는 양 기관이 2009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10년간의 중장기사업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해양문화 프로젝트 2020'에 대한 운영을 내실화하고 효율적인 협력관계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 따라 양 기관은 지금까지 '세계 해항(海港) 도시를 가다'를 제목으로 총 4편의 해양 관련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 방영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다큐공동제작뿐 아니라 해양문화 아카데미, 선상해맞이 행사, 신해양시대 포럼 주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문수 소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올해 진행될 해양문화 프로젝트 업무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져 대학의 연구역량과 방송의 대중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모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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