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전 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우리나라는 근대에 들어 산업화와 도시화로 나아가면서 공동체로서의 마을이 수없이 붕괴돼 왔다"면서 "마을 주민들이 서로의 삶을 긍정하고, 공통의 마을 이야기를 나누고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예술의 새로운 창작과 향유가 활발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전 위원장은 서울대 회화과와 서울대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공주대 미술교육과 교수, 문화연대 상임집행위원장 및 상임공동대표, 문화재 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예술의전당 이사 등을 역임했다. 법무부장관 표창, 광주비엔날레 국제전 특별상, 황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다수의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