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멘토링 결연식 개최

나영주 / 2011-04-02 11:10:42
부산 중·동·영도구 26개교 총 350명 대상

한국해양대(총장 오거돈)가 2011년도 1학기 교육 멘토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한국해양대는 지난달 28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중·동·영도구 5개교 중·고생 70명과 멘토링 결연식을 가진데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동구청 대강당에서 부산 중·동·영도구 8개교 60명과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또한 지난 1일에는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부산 중·동·영도구 13개교 220명 학생들과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한국해양대는 2007년 1학기부터 교육 멘토링 사업인 '1:1 동성(同性)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의 저소득층이나 사교육을 받을 수 없는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대학생과 연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멘토와 중·고교생 멘티는 주 2~3시간씩 학기당 40시간을 보내며 학습은 물론 진로, 이성 문제 상담 등도 진행한다.


한국해양대 김재봉 학생처장은 "(멘토링 사업은) 멘토 대학생들에게는 학비 마련과 사회봉사 기회를, 멘티 청소년들에게는 학습과 인성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올해 멘토링 사업도 학생 개개인의 성취는 물론 지역 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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