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고교생 대상 ‘적성·진로’ 탐색 기회 제공

이선용 기자 / 2026-05-19 14:56:44
‘숭실 오픈캠퍼스(전공탐색)’ 개최
36개 학과(부) 참여…전공특강·체험·상담·캠퍼스투어 진행

‘2027년학년도 숭실대 오픈캠퍼스(전공탐색)‘ 행사 모습.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16일 전국 고등학생들이 전공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숭실대 캠퍼스로 발길을 옮겼다.


‘2027학년도 숭실 오픈캠퍼스(전공탐색)’ 행사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등학생들이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약 1,100명의 고교생이 참석해 전공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숭실 오픈캠퍼스(전공탐색)은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입학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AX시대 숭실대학교 비전 특강’ 및 ‘숭실대 입학전형 설명회’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2부에는 36개 학과(부)가 참여, 교수와 재학생들이 직접 전공 특강과 전공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재학생 멘토단 ‘슈가온’이 함께한 상담 및 캠퍼스 투어를 통해 대학 생활과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숭실대는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과 다과를 제공해 최적의 환경에서 행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전공탐색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학생들의 활동 상황과 전공 선호도를 다각도로 분석했으며, 향후 우수 인재 선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성연 입학처장은 “숭실대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오픈캠퍼스(전공탐색)를 통해 고등학생들이 전공을 깊이 이해하고 본인의 적성을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인문·자연 경계 없이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대학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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