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베트남 유도 상무팀과 국가대표 선수, 간부진이 10월 전지훈련을 앞두고 국제대를 찾아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 사진=국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베트남 유도 상무팀과 국가대표 선수, 간부진이 오는 10월로 예정된 전지훈련을 앞두고 국제대학교를 찾아 사전 답사를 진행했다.
베트남 선수단의 이번 방문은 국제대 스포츠학부와 유도부가 보유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교류 협력체계 구축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트남 대표팀 관계자들은 대학 내 체육시설과 선수 훈련 시스템, 생활 환경 등을 둘러보며 전지훈련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전문화된 훈련 시설과 효율적인 선수 지원 시스템, 안정적인 훈련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국제대 김동춘 총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국제대와 베트남 상무팀 및 국가대표 선수 간 국제 스포츠 교류 협력체계 구축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10월 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과 운영 시스템을 마련해 양국 스포츠 발전과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학부 학과장 이기세 교수는 “국제대 스포츠학부는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더욱 넓은 국제 경험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제대 유도부는 우수한 경기력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도팀들의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