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서초구 교육서비스·사회복지 책임"

정성민 / 2011-02-10 16:13:51
서초구와 교육서비스·사회복지 위한 상호협력 협약 체결

건국대(총장 김진규)가 서초구 주민들의 교육서비스와 사회복지를 책임지기 위해 앞장선다.


건국대와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10일 교육·사회복지분야 상호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과 서초구는 앞으로 주민들에게 평생 교육 관련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건국대 교수진·학생들과 연계, 방과후 학교 운영 지원·입학사정관제 진로 지도 프로그램·주민 대상 멘토상담 등 교육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의 일환으로 '대하소설로 배우는 인문학' 강좌가 개설된다. 건국대가 운영하고 있는 이 강좌는 지난해 서울시 공모사업에서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강좌는 상반기에 박경리의 '토지', 하반기에 최명희의 '혼불'을 주제로 해 주1회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건국대와 서초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지원 협조, 독거노인 미용봉사, 주민자원봉사단 활성화 등 서초구의 사회복지를 위해서도 협력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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