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김진규)가 미취업 졸업생들의 취업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건국대는 졸업 후에도 계속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졸업생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서비스 프로그램인 '졸업생 취업성공을 위한 Innovator(혁신가) 육성 특성화 과정'을 운영한다.
특성화과정에는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생 가운데 희망 학생 100명이 참여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특성화과정에서는 인적자원개발(HR) 전문가들이 졸업생들에게 취업역량 강의, 1대1 맞춤식 진로·취업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매주 화요일(9시~18시) 진행되는 취업역량 강의에서는 다양한 취업정보가 제공되고 업무수행능력향상교육, 아이디어개발, 직장인 기초소양 교육 등도 제공된다.
진로·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은 상시 진행되며 개인별 역량과 가치를 분석, 직무적성검사를 통해 개별 진로와 지원 회사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위해 1대1 맞춤식 진로 지도와 취업 컨설팅이 이뤄진다.
건국대 고해웅 취업지원팀장은 "최근 조사 결과 취업에 있어 졸업 후 6개월이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졸업생들의 취업 성공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맞춤식 진로지도와 취업추천을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는 졸업생들이 도서관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졸업 확인만으로도 출입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한 것은 물론 취업강좌 등 일반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재학생과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졸업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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