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전국 고교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들을 초청해 오는 24일 오후 1시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장에서 '입학사정관제와 진학지도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고교-대학 연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입학사정관전형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일선 고교 현장의 우수 진학지도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입학사정관전형 서류평가에 관해 고교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 간 논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컨퍼런스에서는 최윤철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장이 2011학년도 건국대 입학사정관전형 결과와 2012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을 안내하고 양성관 건국대 교수(사범대 교육공학)가 '21세기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와 입학사정관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또한 풍덕고 권윤호 교사와 상일여고 전경열 교사는 고교 교육현장의 우수 진학지도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입학사정관전형에 필요한 각종 서류와 관련, 모의평가가 실시되고 교사와 입학사정관들 간 종합토론도 열린다.
김진기 건국대 입학처장은 "입학사정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입전형의 주요 당사자인 고교와 대학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해 입학사정관전형의 의미와 발전 방향을 공감하고 공유해야 한다"면서 "컨퍼런스를 통해 고교 현장의 우수 진학지도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교사와 입학사정관 간 토론을 통해서는 보다 발전된 입학사정관전형 서류 평가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은 전국 고교 교사와 전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을 대상으로 컨퍼런스 참가신청을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 문의 건국대 입학사정관실(02-2049-6306/6285/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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