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소상공인 전문기술교육사업’ 전문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광주대에 따르면 사업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총 8억3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소상공인 전문기술교육 사업’은 업종공통과 업종별 특화기술 교육과정을 보유한 민간 교육기관을 통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대는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권역별로 소상공인의 업종별 전문기술을 보유한 교육기관 14개를 선발해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지역 소상공인 1300여 명을 양성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체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광주대 산학협력단은 오는 3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기관과 교육생 선정 규모·일정, 교육비 지원(90% 환급, 본인부담 10%) 등을 추후 공지할 방침이다.
김희홍 책임교수는 “광주대는 2021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지원사업에 이어 이번 소상공인 지원사업 운영기관 선정으로 광주호남 유일 소상공인 특성화 거점대학으로 우뚝 서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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