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오렌지플래닛과 스타트업 지원·확산 위한 협약 체결

오혜민 / 2021-11-11 10:35:48
인적·물적 창업지원 인프라, 협력적 활용해 성장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기업 지원
[사진자료]  왼쪽부터 이규태 산학협력단 부단장, 김순기 대외부총장, 정옥현 대외교류처장, 심종혁 총장, 정현식  산학협력단장 겸 창업지원단장,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 송태경 교학부총장, 홍철기 서강비즈니스센터장, 김운형 오렌지플래닛 운영실장 (1)
서강대와 오렌지플래닛 관계자들이 확산형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지난 9일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개발과 다른 대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강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교육프로그램 기획과 개발 운영·스타트업 성장 지원, 창업교육을 위한 공간 운영, 창업 경진대회 개최, 운영·심사, 창업 멘토링 지원, 전국 대학에 창업지원 프로그램 확산, 산학연 협력 지원 등과 관련한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갖고 있는 인적·물적 창업 지원 인프라의 강점을 협력적으로 활용해 성장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 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현식 서강대 산학협력단장 겸 창업지원단장은 “스마일게이트가 추구하는 공익적 가치와 사회공헌을 중시하는 창업의 요람인 서강대의 가치가 부합해 더욱 의미있는 협업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창업지원 시스템과 인프라의 강점을 활용해 경쟁력있는 글로벌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민간-대학 협동형 벤처 육성·확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렌지플래닛은 스마일게이트에서 차세대 창업가 지원을 위해 공익적 목적으로 설립한 창업재단으로, 지난 2010년부터 서울·부산·전주 등 전국 각지에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해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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