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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글로벌언어교육지원팀이 호주 현장학습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2026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조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조선대학교 글로벌언어교육지원팀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호주 현장학습을 앞둔 특성화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류심사 및 심층 면접을 통해 ▲건축 ▲기계 ▲디자인 ▲전기전자AI ▲조리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27명의 예비 학생이 1차 선발됐으며, 이들은 지난 5월 약 4주간 조선대 국제관에서 사전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원어민 교수진이 투입돼 36시간 집중 과정으로 운영됐다. 실생활 중심의 영어 회화와 상황별 표현 학습을 비롯해 호주 현지 문화 이해, 현지 적응을 위한 역할극(Role-play) 등 해외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 이후 영어 및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18명이 선발되며, 선발된 학생들은 호주 현장학습에 파견될 예정이다.
글로벌언어교육지원팀 관계자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능동적으로 소통하고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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