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혁신수업이 가능한 첨단학습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최근 증강·가상현실(AR·VR) 실감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라이브버츄얼스튜디오 2개실과 셀프스튜디오 13개실을 구축했다.
라이브버츄얼스튜디오는 대형 LED월과 화상회의, 전자교탁시스템, 교수자 추적 강의녹화시스템, 고감도 천정 흡음마이크 등 최첨단 시스템을 갖춰 다양한 혁신수업과 행사에 활용된다. 성균관대는 이 스튜디오를 활용해 2030 비전 선포식을 하고 조희대 석좌교수 특강을 마련한 바 있다.
성균관대는 또한 단과대학별 셀프스튜디오를 구축해 효율적으로 교수를 지원하고, 교강사가 자율적으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판서형 모니터와 전자칠판 등 다양한 고품질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환경도 구축했다.
조준모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부총장은 “실시간 첨단 강의와 메타버스 연계수업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성균관대가 교육혁신의 퍼스트 무버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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