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진행해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과 상생 도모

임지연 / 2021-10-28 10:48:57
전북대 창업지원단, 홈쇼핑 형식으로 전북지역 10개 창업기업 제품 홍보·판매
전북대 창업지원단이 온라인을 통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창업지원단은 8~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10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전북대 창업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전북지역 10개 창업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홈쇼핑 형태로 진행됐다.


전문 방송시설에서 전문 쇼호스트가 참여해 기업별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체험 등을 선보이며 우수성을 알렸다.


창업지원단은 또한 방송 종료 후에도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도록 쇼핑몰 연계와 사후 마케팅을 진행해 기업들의 지속적인 매출을 위해 홍보를 하고, 매년 온라인 방식의 판로지원을 계속 할 예정이다.


권대규 창업지원단장은 “코로나19로 도내 초기기업의 판로 개척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로 위기극복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판로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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