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건국대학교 식량자원과학과 생명환경연구소(소장 정일민)는 박사후 연구원인 함태호 박사가 최근 열린 ‘2021년 한국육종학회 공동학술발표회’에서 ‘월드그린시드피아 젊은 육종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월드그린시드피아 젊은 육종가상은 육종분야 우수성과를 도출하고 발전이 기대되는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벼 육종전문기업인 월드그린과 시드피아가 후원하고 있다.
함 박사는 그간 다양한 유전자원 평가를 통해 벼 건강 기능성 성분을 분석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다수의 복합기능성 유색미 품종을 육성해 쌀 산업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 박사는 건강 기능성 유색미 관련 품종등록 3건과 품종출원 3건 및 특허등록 1건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유관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2건의 품종의 기술이전 및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이루고 1억원 이상의 기술료와 2% 수준의 경상 기술료 계약에 참여했다.
또한 생물학적, 비생물학적 스트레스 관련 유전연구를 통해 SCI 3편, 비SCI 2편과 유색미 기능성 성분관련 SCI 4편, 품종 개발 관련 논문 5편 등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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