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석대 제공 |
경기는 시력 등급에 따라 B1, B2, B3, B4 부문으로 나뉘어 남녀 단식경기로 진행된다. 예선은 리그전 방식으로 치러지며, 이후 준결승과 결승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 테니스는 일본의 시각장애인 다케이 미요시(武井実良) 씨가 소리가 나는 특수 공을 개발한 것을 계기로 시작돼 현재 한국과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등 20여 개 국가에 보급돼 있다.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정진자 사범대학장은 “이번 대회가 한중일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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