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참여

임지연 / 2021-05-16 15:11:51
광주역 일대 스타트업 랜드마크 조성
전남대 전경. 사진=전남대 제공
전남대 전경.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성택)는 올해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145억원을 지원하고, 광주시가 189억원 이상을 투자하는 ‘그린 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에 광주지역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개방형 창업 생태계 촉진의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광주역 일대에 스타트업 파크, 복합허브센터, 지식산업센터 등이 집적화된 스타트업 랜드마크를 조성하게 된다. 광주광역시가 주관하고 전남대,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과학기술원이 협력기관으로 함께 참여한다.


전남대는 이 사업에서 복합허브센터 내의 에너지 R&D지원실 운영과 함께 R&D지원, 장비지원, 교육훈련, 투자펀드 운영, 기업성장 단계별 R&D 지원을 통한 기업의 Skill-up을 지원한다.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광주역 일대는 우수한 교통입지 여건과 더불어 호남권 최대의 문화, 교육, 상업, 의료의 집적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복합환승센터, 녹지공간 조성을 통한 개방성 확보와 함께 복합허브센터 내 창업기업과 지원기관간 협업이 가능한 디지털 공간이 구현돼 ‘광주형 창업 생태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성택 총장은 “그린 스타트업 타운은 광주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시키고, 지역산업 활력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며 “전남대는 사업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플랫폼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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