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6일 웹툰창작체험관이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 성과 평가’에서 거점형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웹툰창작체험관 조성 및 운영 성과 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주관으로 실시되며, 이번 선정에 따라 한국영상대는 추가 국비 혜택을 받게 됐다.
한국영상대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의 창작과 소비문화 확신에 힘쓰고 있다. 지역 웹툰산업과 창작 생태계에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전년도 진행 성과와 올해 사업 수행 계획서 평가점수를 합산해 우수 기관에 기본 사업비 외 추가로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는 매년 ‘24시간 만화의 날’, ‘웹투니스타 초청레슨’ 등을 개최해 세종지역 웹툰창작체험관의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철저한 방역과 감염관리로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웹툰창작체험관 사업과 학교의 교육 투자를 통해 웹툰 교육 관련 장비와 시설을 크게 보강했으며, 웹툰 전문 창작 도구 신티크 태블릿 150대를 전용 실습실 4개에 배치했다.
웹툰창작체험관 운영을 맡은 김민태 만화콘텐츠과 교수는 “웹툰창작체험관은 재학생의 웹툰 작가 등단의 토대가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세종지역 웹툰 작가 지망생과 청소년 웹툰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며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세종지역이 중부권 웹툰 만화 선도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영상대 웹툰창작체험관은 지난 2015년 최초 선정 이래 ‘2021세종지역 거점형 웹툰창작체험관’ 운영 기관으로 7년 연속 지정됐다.
거점형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 창작자 양성을 목표로 만화 관련 학과가 개설된 주요 대학과 지역 문화 콘텐츠 진흥 기관이 참여하며, 지역형 웹툰창작체험관은 웹툰 진로 직업체험을 중심으로 도서관이나 사회복지관 등 비영리단체가 참가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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