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창업기업 와이어즈가 대학발전 기금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와이어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군산대가 수행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로컬 재생 브랜딩 진행과 가치 소비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ANDN(엔덴)을 운영하는 창업기업이다. 와이어즈는 지난 1월부터 매달 50만원씩 군산대에 발전 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조석현 와이어즈 대표는 “소액이지만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1년 연장된 군산의 상황을 인지하고 조금이나마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며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참여에 있어 학교와 창업지원단의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한 마음에 보답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곽 총장은 “우리 대학과의 소중한 인연으로 지역과 대학 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계신 조석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군산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 초기창업패키지사업으로 19개 우수 창업기업을 지원해 매출 144억원, 신규 고용 76명, 투자유치 6억원 등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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