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가 2년 연속 국가고시 전국 1위 배출 및 100% 합격을 달성했다.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28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2020년 제48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 및 전국 수석을 배출했다. 임상병리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형진 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2020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임상병리학과는 졸업예정자 56명 전원이 합격해 전국 평균합격률 80.6%를 크게 상회하는 전국1위의 합격률을 달성했다.
박형진 씨는 2020 임상병리사 국가고시에서 280점 만점에 277점을 얻어 전국 수석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2015년, 2017년, 2019년에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으로 전국 최상위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2020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는 전체 2,918명의 응시자 중 2,355명이 합격해 80.6%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경복대는 높은 국시 합격률 비결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과정 및 최첨단 바이오 메디컬 실습센터 구축, 현장중심 교육과정 운영, 입학시부터 전담 지도교수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 특화된 국시 프로그램 운영, 성적 하위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꼽았다
김대은 임상병리학과장은 “이번 2년 연속 전국 수석 및 100% 합격이라는 쾌거는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관리,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열정이 삼위일체가 되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의학 및 생명과학 기술을 주도할 전문임상병리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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