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의대학교 이은정 철학인문교양학부 교수가 전국 공모로 진행된 ‘제45회 부산미술대전’에서 학술평론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이 교수는 19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행복의 매개로서의 예술-조지 산타야나의 미학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평론으로 최우수상을 배출하지 못한 학술평론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를 맡은 백영제 평론가는 “산타야나(G. Santayana)의 미론과 예술론에서 예술 혹은 미적 가치와 인간의 행복이 갖는 관련을 다루는 논문은 다양하게 전개된 동시대 국면에서 예술 행위의 근본적 의미를 다시 묻고 있다”고 평가했다.
부산광역시와 (사)부산미술협회가 공동 주최한 ‘부산미술대전’은 1975년 시작된 지역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공모전으로 이번 45회 부산미술대전은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 서양화, 한국화, 민화불화, 서예, 문인화, 디자인, 학술평론, 영상설치 부문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부 부문 작품은 오는 30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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