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지난 2일 연암대 본관 시청각실에서 개교 4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육근열 총장과 김규현 기획처장, 김광식 교무처장, 김원태 학생홍보처장, 허성환 사무처장, 이춘근 평생교육원장 등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장기근속상 시상 △공로상 시상 △모범상 시상 △2018학년도 우수 학과 및 부서 시상 △우수 연구상 및 우수 논문상 시상 △기념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행사에서는 스마트원예계열 강태석 교수 외 2명이 30년 장기근속 기념패를, 스마트원예계열 김원태 교수 외 5명이 10년 장기근속 기념패를 각각 수여받았다. 대학의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은 동물보호계열 하윤철 교수 외 3명이 수상했으며 모범적으로 직무를 수행한 교직원에게 수여하는 ‘모범상’은 스마트원예계열 이현아 교수 외 6명이 수상했다.
2018학년도 학과 및 부서 평가에서 축산계열이 ‘우수 학과상’을 수상했으며 전산센터, 창취업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우수 부서상’을 받았다.
또 교육 및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에 기여한 축산계열 송준익 교수와 스마트원예계열 이현아 교수는 ‘우수 연구상’을, 2018년 ‘과실과 여러 식물 기관의 형태학적 다양성을 조절하는 유전적 메커니즘의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공동저자로서 논문을 게재한 스마트원예계열 김현정 교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육근열 총장은 “1974년 3월 1일 연암대가 개교한 이래 45주년을 맞는 특별한 날을 기념해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함께 해주신 장기 근속자들과 대학의 발전에 기여하신 많은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연암대의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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