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이하 인적자원센터)가 지난 13일 인기 웹툰 제작사 드림커뮤니케이션(대표 윤석환)과 웹소설 및 웹툰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드림커뮤니케이션은 글로벌 웹툰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아도니스' 등 웹소설 원작을 웹툰으로 제작하는 노블코믹스 분야 국내 선두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광운대 측은 동 분야 콘텐츠 우수 인재의 발굴 및 사후 지원, 취·창업에 이르는 통합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게 됐다.
현재 인적자원센터는 웹소설·웹툰, 1인 미디어, VR(가상현실), 드론 등 신성장 분야 콘텐츠 창작자 양성 교육을 확대 제공 중이다. 특히 신규 개설한 웹툰 제작 작가 및 스토리 작가 과정,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을 마치고 취∙창업한 수료생은 180여 명에 이른다.
오문석 인적자원센터장은 "웹툰, 웹소설, 1인 미디어 등 주요 문화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에서 중요한 것은 교육 이후 실제 산업 현장과의 연결 고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학교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우수 인재들이 드림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유수의 콘텐츠 기업과 직접 함께 할 기회를 만드는 것 또한 대학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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